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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 틱 장애

아이가 킁킁, 음음 소리를 내거나 눈을 깜빡깜빡이면 혹시 틱장애가 아닌가 걱정되는 마음으로 질문해오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. 

 

틱 장애한가지 또는 여러 근육 움직임이나 음성/소리를 갑작스럽게, 불수의적이며(자기 의지대로 조절이 안되며), 리듬이 없고, 빠르고, 반복적으로 나타내는 특징을 가집니다. 아이의 틱장애가 의심되어 외래를 찾아오시는 경우는 음음 소리를 내거나 눈을 깜빡이는 경우가 제일 많은데,  이 때 아이에게 잠깐 참아보라고 요구를 해봅니다. 아이가 자기 의지대로 멈출 수 있고 참을 수 있으면  틱 장애는 아닙니다.

 

틱 증상이 4주 이내로 사라지는 경우는 병적인 틱은 아니며 아이들은 스트레스가 극심한 상태에서 일시적으로 틱 증상을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.

근육 움직임이나 음성/소리를 내는 빈도는 잦을 때도 있고 좀 뜸할 때도 있지만 이 증상이 4주 이상 지속되고 1년 이내로 소실되는 경우 '일과성 틱 장애' 진단되며, 운동 틱과 음성 틱 중 한 가지만 보일 수도 있고 두 가지 모두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. 운동 틱이나 음성 틱 중 한 가지가 1년 이상 지속될 때를 '만성 틱 장애'하며, 운동 틱과 음성 틱을 함께 보이며 지속 기간이 1년 이상인 경우 '뚜렛 장애' 합니다. 

틱 장애예를 들면 운동 틱에는 눈 깜빡임, 목 꺽기, 어깨 들썩이기, 팔을 쑥쑥 뻗는 등 짧고 빠른 동작을 보이거나, 발을 탁탁 친다거나 앞 머리를 뒤로 빗어넘기는 등 경우가 있습니다. 음성 틱 경우는 음음, 킁킁, 캑캑 등 소리를 내거나 음절이나 단어를 반복적으로 소리내기도 합니다.

 

틱 장애 원인으로는 억압된 분노나 불안 등 심리적 요인이 있으며, 유적적 요인도 관련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.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스트레스에 의해 악화되는 경우는 흔합니다.

 

틱 장애보통 4-6세에 증상을 나타내며, 10-12세 사이에 증상이 가장 심하게 나타납니다. 보통 환아의 65%에서는 18-20세가 되면 증상의 심한 정도가 눈에 띄게 약해집니다. 극소수에서 증상이 악화되어 성인까지 갈 수 있습니다. 

 

틱 장애 치료는 틱으로 인한 고통과 심리적 장애를 근저로 하여 아이와 가족에게 함께 시행되어야 합니다. 전문가에게 의뢰되어 심리 교육 통해 증상을 얘기하고 이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을 암시적으로 알려주며, 병의 경과와 예후 등에 대해 알려주는 내용을 포함하게 됩니다. 틱 증상이 심할 때는 행동 치료 병행하게 되는데, 틱을 일으키는 근육과 반대 작용을 하는 근육을 긴장시킴으로써 틱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법이 있니다. 운동 틱이 목 아래 부위 근육을 침범하지 않으면 예후는 좋습니다.

틱 장애 증상이 심하여 생활에 어려움을 미치는 경우나 주의력 결핍 과다 활동 장애, 강박 장애 등을 동반한 경우는 약물 치료 시행해야 합니다.  틱 증상이 빠른 나이에 발병되는 경우는 치료가 어려워집니다. 그러나, 대부분 약물 치료에 임상적인 반응이 양호합니다.

 
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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